돌아보면 왜 샀는지, 왜 팔았는지... 지금도 못하지만 정말 못한 매매였습니다 또또또, 어떻게 운좋게 찔끔 수익이야 났지만 이런식으로는 앞으로도 꾸준하게, 확실하게 수익을 챙길 수 있는 실력이 생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2023-08-04(금) 매수 2023-07-12(수) 강한 상승 후 그 상승세를 유지해주는가 싶더니만 2023-08-01(화) ~ 02(수) 기간에 꺾였습니다 2023-08-04(금)에는 2023-07-12(수)에 나왔던 가격의 절반정도 수준이 되었고 저는 이것을 잠깐 쉬어가는, 눌림이라고 판단했고 매수했습니다 2023-08-09(금) 매도 그냥 느낌이 쎄했습니다 그래서 팔았습니다 그 외 이유는 없습니다 어떻게 봐야했을까? 단순히 이전에 강한 상승을 주었던 장대(?) 양봉'만' 볼 것이..